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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3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8월 회사 동료 9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8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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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8월 회사 동료 9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11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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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뒤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한국인에게 월 27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뜻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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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여성 김00씨(가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러다 21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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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금액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상태”이라며 “요즘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