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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온라인쇼핑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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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 현실 적으로 매출이 나올 수 있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대다수인 명동,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동일한 개념”이라며 “카페24의 플랫폼을 활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케어하거나 40분쯤 시간을 들이면 간편히 상점을 설계할 수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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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아마존은 대한민국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고, 아마존의 장점인 신속한 배송이 우리나라에선 차별 포인트가 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한국 시장 진출을 망설였다. 2007년 중국에 진출했다가 알리바바·징둥 등 현지 회사에 밀려 11년 만에 철수한 경험도 많이 작용하였다.</p>